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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2017년 2월 말까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지원에 나선다.
군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 내 지원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가족 돌봄의 과중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단전·단수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층 4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등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예산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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