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학교, 새집증후군 없어
신설학교, 새집증후군 없어
  • 최욱 기자
  • 승인 2007.01.03 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2년간 충북도내에 설립된 신설학교 가운데 '새집증후군' 등의 환경문제가 제기된 학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신설 또는 전면 개축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측정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대상에 포함된 학교는 2005년 개교한 청주 사천초, 죽림초, 금천중과 올해 전면개축한 충주 금릉초, 청원 각리초, 비봉초, 만수초, 각리중, 미호중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