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는 `음주폐혜 예방의 달'을 맞아 24일 당진전통시장 일원에서 절주 캠페인을 벌였다.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람직한 절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린 이번 캠페인은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빠르게, 음주는 스마트시대'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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