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낙수
○…존 아라드 디자이너가 설계한 직지 파빌리온이 청주예술의 전당에 존치될 전망.
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8일 행사가 폐막함에 따라 이전·존치 여부에 대해 논의.
이에 조직위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재의 위치에 그대로 존치하는 방향으로 가닥. 이전 설치에 따른 비용도 1억원이 예상되면서 직지와 연관된 현재의 자리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
/연지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