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 기간 23명의 공무원으로 5개 감찰반을 편성, 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충북 지역 11개 시군 공무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복무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추석종합대책 수립 여부와 추진 실태, 공직자 품위손상 행위,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금품·향응·선물 수수 행위 등을 중점 감찰할 계획이다.
도는 또 인터넷홈페이지 ‘공직비리 익명신고센터’ 운영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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