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업무처리로 직원간 신망 두터워
합리적 업무처리로 직원간 신망 두터워
  • 안태희 기자
  • 승인 2016.07.25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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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성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에 양동성(53·사진) 한국은행 국제협력실 팀장이 27일자로 임명됐다.

양 신임 본부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래 국제국, 정책기획국(현 통화정책국), 금융안정분석국, 런던사무소, 국제협력실 등에서 근무했다.

양 본부장은 마포고와 서강대를 졸업했으며, 미국 산타바바라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통화정책 및 국제금융 전문가다. 평소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원만한 대인관계 등으로 상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태희 기자

ant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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