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공직자와 읍·면 주민 5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발전을 이끄는 의식을 일깨웠다. 군은 21일 대회의실에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교육을 전개하고 공직자 임무와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사례를 분석했다. 이날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읍·면 복지허브화’정책과 연계해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모색했다./증평 심영선기자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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