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충남 양성평등 비전 2030’ 수립을 위해 시군 순회토론회를 열고 있다.도는 지난 18일 아산·홍성을 시작으로 6월 10일까지 한달간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양성평등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순회 토론회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도민의 목소리를 청취해 비전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분야 전문가, 여성경제인, 여성농업인 등과의 토론회도 별도 개최할 예정이다. /내포 조한필기자chohp11@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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