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침체로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9일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만들어내고 이것이 가끔은 기적이 되곤하는 자선냄비. 연말을 앞두고 자선냄비에 사랑을 전하는 것은 분명 유쾌한 일이다./전경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경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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