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 두줄 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6 국민체력인증센터’에 신규운영 지자체로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체력측정장비 일체와 인건비 등 연간 약 1억6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종촌동주민자치센터 지하 1층(196㎡)에 설치되는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세종시체육회가 운영을 전담하게 되며 운동처방사, 체력측정사를 배치해 시민들에게 과학적인 측정과 운동 처방, 건강증진교실 등을 운영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