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서천 김태흠(새)
“보령서천의 유권자들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저를 다시 보령·서천의 일꾼으로 선택해 주신 것은 보령, 서천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령서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새누리당 김태흠 당선인은 “보령·서천의 교통망을 확충하고 해양관광과 스포츠산업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면서 “해양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농·어촌의 소득증대에도 힘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새로운 임기 4년 잘 준비해 눈부시게 달라질 보령·서천의 미래 차분히 설계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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