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사진)는 선거 막판 마지막 주말을 맞아 유세에 총력. 이 후보는 유세차량을 이용해 “제천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기회를 달라”며 막판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 /총선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총선취재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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