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영국 후보(증평·진천·음성·사진)가 현재 65세 이상에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노인복지연금을 연령별 차등해 적용하겠다는 공약 제시.
김 후보는“80세 이상 노인들의 복지 연금을 증액시키고, 95세 이상 노인들은 정부예산으로 질병에 따른 병원비 등 관련된 모든 비용을 책임지게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
/총선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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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영국 후보(증평·진천·음성·사진)가 현재 65세 이상에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노인복지연금을 연령별 차등해 적용하겠다는 공약 제시.
김 후보는“80세 이상 노인들의 복지 연금을 증액시키고, 95세 이상 노인들은 정부예산으로 질병에 따른 병원비 등 관련된 모든 비용을 책임지게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
/총선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