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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 대비,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공설운동장 탄성포장재(우레탄) 포설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 종목별 경기 중 근대5종(컴바인) 경기장으로 논산이 선정됨에 따라 정비했다.
시는 2015년 10월부터 총 사업비 10억1600만원을 투입해 탄성포장재(우레탄) 바닥 재포설과 라인마킹, 체육용기구 등 체육시설물을 새롭게 단장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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