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수돗물 누수 방지를 위해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에 나선다.군 상수도사업소는 이달부터 6월까지 1억원을 들여 검정 유효기간 8년이 지난 구경 13㎜ 짜리 수도계량기 2000개를 무상 교체키로 했다.사업은 사업소의 자체 보수 인력 3명과 수도 공사 대행업체가 맡는다./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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