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낙수
○…구순(九旬)을 바라보는 충북지역의 대표적인 건설회사 ㈜대원의 전영우 대표(86·사진)가 최근 베트남을 방문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노익장을 과시.
대원 관계자에 따르면 전 대표는 최근 베트남 다낭에 있는 대원의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 등을 점검.
전 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다낭에 총사업비 5조원이 들어가는 초대형 다폭시 국제신도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 중.
/안태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