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오성균 예비후보(청주청원·사진)는 6일 보도자료에서 “자영업자 업권 보호를 위해 정책적 지원에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
그는 “현재 자영업자는 지역·업종·규모에 따라 5~30%의 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며 “국회에 진출하게 되면 카드사의 수익구조 및 규모 등을 꼼꼼하게 살펴서 추가적 인하 여지를 파악할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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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오성균 예비후보(청주청원·사진)는 6일 보도자료에서 “자영업자 업권 보호를 위해 정책적 지원에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
그는 “현재 자영업자는 지역·업종·규모에 따라 5~30%의 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며 “국회에 진출하게 되면 카드사의 수익구조 및 규모 등을 꼼꼼하게 살펴서 추가적 인하 여지를 파악할 것”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