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 인권포럼 박선용·심현보 의원도 선정
이는 동구의회가 장애인 관련 정책입법 등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박선용·심현보 의원이 2015년 대전시 장애인정책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다.
유택호 의장은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장애인의 처우가 개선될 수 있어야 건강한 사회가 이뤄지며 앞으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