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포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청주문화산업단지 광장 사랑의 온도탑에서 희망2016 나눔캠페인 성료식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지난 31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충북에서는 모두 62억4700여만원이 모여 목표액인 60억7000만원을 초과, 사랑의 온도 102.9도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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