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신용한 예비후보(청주흥덕을·사진)는 23~24일 이틀 동안 ‘42시간 무박2일 선거운동’을 펼쳤다. 23일 오전 7시 청주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봉명동 행복신협 정기총회와 충북학원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신용한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2시에는 촌골사거리에서 시민들께 명함을 전하고 인사를 드렸다.
신 예비후보는 “정치신인으로서 또, 젊은 40대 후보로서 열정과 진정성을 다해 임하고 있다”며 “힘들고 고된 일정이지만, 늦은 밤과 새벽에도 따뜻한 인사를 건네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미소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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