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회에서는 태준식 감독이 제작한 '농담 같은 이야기- 저작권 제자리 찾아주기 프로젝트' 영상물 상영에 이어 오병일 진보네트워크 사무국장이 지적재산권을 주제로 '한·미 FTA와 지적재산권'에 대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민언련은 사회, 경제, 문화적 공공성 및 다양성의 문제와 직결돼 있는 지적재산권의 중요성과 대응 방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의 043-253-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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