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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을미년(乙未年)이 저물어 갑니다. 저마다 열심히 일했던 한 해였습니다. 때론 울고 때론 웃으면서 소임을 다했던 한 해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 해가 저문다는 것은 새해가 온다는 것입니다. 짙게 깔려 있는 어둠이 걷히면 새벽이 옵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도 그렇게 다가옵니다.
/유태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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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을미년(乙未年)이 저물어 갑니다. 저마다 열심히 일했던 한 해였습니다. 때론 울고 때론 웃으면서 소임을 다했던 한 해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 해가 저문다는 것은 새해가 온다는 것입니다. 짙게 깔려 있는 어둠이 걷히면 새벽이 옵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도 그렇게 다가옵니다.
/유태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