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두희 오송역장이 21일 올해 KTX 오송역 400만번째 이용객인 명재은씨(왼쪽)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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