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취·창업 과정 개설
충청대 취·창업 과정 개설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5.12.0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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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케어첨단기술 등 60개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는 내년 1월 말까지 겨울학기 동안 서비스, 휴먼케어, 첨단기술 등 60여 개의 다양한 취·창업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충청대가 교육부 특성화사업으로 실시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대학은 올해 이미 여름학기와 가을학기를 개설해 운영한 바 있다.

이번 겨울학기에 개설 예정인 과정은 △서비스·문화산업 19개 △실버·휴먼케어 12개 △디자인·ICT산업 6개 △첨단·산업기술 11개 △시니어 교육과정 6개 △일반과정 6개 등 모두 60여개며 모집 인원은1200여 명이다. 이번 겨울학기에는 그동안 개설되지 않았던 3D 프린팅 제품 제작 등 첨단산업기술 과정을 비롯해 웨딩&파티 취·창업 과정이 개설됐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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