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이 가을철 산불예방 행정력을 집중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최근 가뭄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을 주요 산림지역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 11개 읍·면은 진화 인력을 3개 조로 편성해 입산통제 구역에 배치하고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활동도 전개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