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창의융합대학(학장 최현수) 학생들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KT, 한국3D프린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 6회 창의메이커스데이 ‘3D프린팅 드론 재난구호 경진대회, 3D프린팅 및 드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건양대 창의융합대학은 이번 대회 및 공모전에 7개팀이 출전해 4개팀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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