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관내 초·중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효(孝) 가족체험캠프를 운영한다. 효(孝) 가족체험캠프는 23일과 6월 6일 2회에 걸쳐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내 효 문화마을에서 운영된다.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 희망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042-229-1132) 한다./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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