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오는 7월부터 ‘맞춤형복지급여'로 새롭게 개편됨에 따라 전담팀을 구성하고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 홍보·교육 등 3개반 12명의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금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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