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남부출장소 직원들이 10일 대청호와 도내 10개 저수지에 빙어 수정란 6000여만개를 풀어넣기 위해 산란을 앞둔 어미 빙어의 인공 수정란을 부화상자에 담고 있다.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이식된 이 수정란은 20여일 뒤 새끼 빙어로 부화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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