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낚아라"
"세월을 낚아라"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10.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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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무심천 하류 까치내에서 투망질을 해 물고기를 잡아 천렵을 하는 등 무심천이 주민들의 놀이터였다. 정갱이까지 차는 말고 깨끗한 물에 잉어며 피라미 등 물고기가 많아 청주시민들이 즐겨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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