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관련 민원, 현장 해결 호응
토지관련 민원, 현장 해결 호응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10.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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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지적·건축·도시계획 등 토지관련 민원을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해 도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시·군과 지적공사와 합동으로 지난 5월 3일 영동군 학산면을 시작으로 지난 18일 단양군 대강면까지 직접 민원인을 찾아가 해결하는 '2006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를 7회 운영해 225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특히, 도내 7개 읍·면 장날에 상담실을 설치하고 고객중심의 현장행정을 펼쳐, 토지관련 민원·법규 등 상담 90건, 지적공부열람·등본 60건, 지목변경·합병 등 토지이동민원 51건, 지적측량민원 10건, 개별공시지가·부동산특조법 등 부동산 관리민원 10건과 기타민원 4건 등 총 225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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