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부터 전국 스키장 대부분이 개장을 했으나 중부권 유일의 충주 수안보 사조리조트는 15일 현재까지도 문을 열지 않아 이곳을 찾는 스키어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다./유태종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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