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범죄 예방 등을 위해 향후 4년 동안 전체 폐쇄회로(CCTV) 중 절반에 가까운 1000여대를 200만 화소 이상으로 바꾼다.시는 지역내 설치된 2036대의 방범용 CCTV 중 1043대를 2017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연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올해 3억원을 들여 두정동 오성초교 등의 41만 화소 CCTV가 설치된 74곳을 우선 교체할 예정이다./천안 이재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