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상품권 활성
재래시장 상품권 활성
  • 김현정 기자
  • 승인 2006.10.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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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상품권이 지난 추석을 전후해 20억원 가량이 판매되는 등점차 자리를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추석을 전후해 도와 각 시·군에서 판매한 재래시장 상품권은 모두 19억3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가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 촉진방안을 마련하고, 지자체 직원들을 비롯한 기업체,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홍보한 결과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판매 실적이 5억5200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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