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개원 100일
시민과의 약속 실천 결의
시민과의 약속 실천 결의
당진시의회는 지난 7월 개원 이후 100일 동안을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시기였다고 밝히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결의했다.
이재광 의장은 △시민중시, 현장중심의 이동 의정실 운영 △효율적인 예산안 심의, 시정 질문을 통한 대안 제시 △현대제철 본사유치 결의 및 쌀 전면 개방 반대결의문 채택 △민생의회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회관 급식봉사, 요양시설 위문 △책임을 다하는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등 의정활동에 기초를 다지는 시기였다고 밝혔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