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한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이 박준성 최저임금위원장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수박 한통 값이 7300원인데 시급은 수박 한 통도 못사는 5210원”이라며 최저임금 현실화를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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