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예총은 27일 6.4 지방선거의 충청북도지사 후보자 정책질의에 대해 총평. 11개 문화정책 제안에 대해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시종 후보가 전면 수용의사를 밝혔으나 '청년 예술인 및 전문예술인의 안정적 활동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외에는 10개 정책 제안에 이견을 보임. 특히 윤진식 후보는 동아리지원센터 설립에 조건부 거부 의사를, 이시종 후보는 도립미술관 건립에 조건부 거부 의사를 밝혀 눈길.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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