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예총 정책제안 비교
충북민예총 정책제안 비교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14.05.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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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예총은 27일 6.4 지방선거의 충청북도지사 후보자 정책질의에 대해 총평.

11개 문화정책 제안에 대해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시종 후보가 전면 수용의사를 밝혔으나 '청년 예술인 및 전문예술인의 안정적 활동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외에는 10개 정책 제안에 이견을 보임.

특히 윤진식 후보는 동아리지원센터 설립에 조건부 거부 의사를, 이시종 후보는 도립미술관 건립에 조건부 거부 의사를 밝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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