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야 공천 마무리
충북 여야 공천 마무리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14.05.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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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172명·새정치 144명
새누리당 충북도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이 6·4 지방선거 주자 316명에 대한 공천을 마무리했다.

후보등록 개시일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새정치연합 충북도당은 충북지사 후보 1명, 시장·군수 후보 10명, 충북도의원 후보 28명, 시·군의원 104명, 도의원 비례대표 4명, 시·군의원 비례대표 16명 등 14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괴산군수 후보자는 지원자가 없어 내지 못했고, 도의원 비례대표 2번 후보자는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앞서 후보자 경선 과정에서 적지 않은 잡음을 냈던 새누리당 충북도당도 지난 13일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 의원, 비례대표 등 출마자 172명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도지사 후보 1명, 시장·군수 후보 11명, 도의원 후보 28명, 시·군의원 후보 105명, 비례대표 27명 등 172명의 공천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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