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괴산출장소(소장 오상균)가 9월 현재까지 괴산·증평군의 친환경인증농산물과 학교급식농산물, 일반재배농산물 등 39개품목 346건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7일 괴산출장소에 따르면 오이 146건, 고추 61건, 배추 18건, 대파 13건 등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잔류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단 1건(0.2%)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준치 초과 2건(0.7%)보다 감소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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