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진천지사(지사장 배재덕)와 향토사단인 육군 37사단 천군부대는 26일 진천지사 회의실에서 재해·재난 긴급복구 및 사회공헌활동 공동추진을 위한 결연행사를 가졌다. 이에따라 고속도로상의 재해·재난 발생시 군 보유병력 및 장비의 신속한 투입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군과 기업의 결연 모범사례로 평가 받게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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