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송백규 부사장(오른쪽)은 26일 복기왕 아산시장(가운데)에게 ‘사랑의 교복’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아산·천안지역 청소년 28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올해까지 총 830명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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