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받는 예술단체 만들 것"
"신뢰 받는 예술단체 만들 것"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4.01.2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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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영동문인협회장
강석호 시인(사진)이 한국문인협회 영동군지부장에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박화배·김기홍씨가, 감사에는 우명환·정주일씨가, 사무국장에는 이상옥씨가 취임했다.

강 지부장은 상촌면 출신으로 3대 영동군의회 의원을 지냈고 성균관 유도회 황간지부회장을 맡고 있다.

강 지부장은 “예산 확보와 효율적인 운영에 주력해 문인협회를 품격있고 지역의 신뢰를 받는 예술단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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