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행복지수 높이기 최선"
"시민 행복지수 높이기 최선"
  • 조한필 기자
  • 승인 2014.01.0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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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재 아산부시장
신임 강익재 아산부시장(58·사진)이 지난 2일 취임했다.

강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아산시의 부시장으로 취임한 것에 영광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30만 아산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 부시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충남도 산업입지과장, 세정과장, 예산담당관, 해양수산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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