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약의 100년 위해 혼신"
"새 도약의 100년 위해 혼신"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4.01.02 1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경원논산부시장
“충절과 예학의 고장, 역사적 전통과 미래성장 동력을 갖춘 희망의 논산시에서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2일 취임한 신임 강경원 논산부시장(사진)은 “‘논산 새로운 도약의 100년’을 위해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공직자로서의 마지막 열정과 투혼을 아낌없이 이곳 논산에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금산 출신으로 1977년에 공직에 입문한 강 부시장은 충남도 기획관리실 균형발전팀장, 감사관실 조사담당,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담당, 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 의회사무처 특별위전문위원, 의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성품이 온화하고 진중한 외유내강형으로 업무 추진력이 남다르며 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지식과 식견을 두루 갖춘 행정 전문가라는 평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