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하는 조직 되도록 최선"
"연구하는 조직 되도록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4.01.0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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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농어촌공사 보은지사장
"직원들이 스스로 자기 개발에 나서 업무능력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구하며 일하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신임 김상열 농어촌공사 보은지사장(53·사진)은 “구성원간 신뢰와 화합을 다져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역을 위한 봉사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주 출신으로 충주고와 충북대를 졸업하고 충북대 대학원에서 토목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청원지사 지역개발팀장, 충북본부 미호천사업소장·기반관리팀장 등을 거쳤다.

온화한 성품이지만 일처리는 빈틈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족으로 부인 조근현씨와 1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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