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을 빛낸 인물로 승당 임영신, 옥계 유진산, 극작가 임희재 선생의 흉상이 제작됐다. 군은 금산향교 앞 금산역사거리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해 옥계 유진산 선생의 아들 유한열 전 의원, 극작가 임희재 선생의 아들 임왕씨,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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