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간 화합 바탕 미래 설계해 나가자"
"노·사간 화합 바탕 미래 설계해 나가자"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3.12.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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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기술본부
전직원 두드림 데이 참여

한국농어촌공사 기술본부(본부장 안치호)는 지난 29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Do-Dre am)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황병관 노조위원장을 초청해 ‘노동조합의 올바른 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마련했다.

황 위원장은 강연을 통해 “각종 유언비어에 흔들리지 말고, 서로 존중하는 노·사간 화합의 바탕 위에서 공사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자”고 말했다.

안치호 본부장은 “기술본부의 조직규모 및 위상에 맞는 실력있고 희망있는 본부로의 도약을 위해 전직원이 함께 노력하고, 독서 등의 간접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자기계발에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

기술본부는 매월 두드림 데이를 통해 조직발전 및 기술력 향상에 대해 다함께 고민하고, 창조적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최강정예 본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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