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등 18명 구성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정화)은 규제개선위원회 명예 옴부즈맨을 5명에서 18명으로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명예 옴부즈맨은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중소기업 관계자와 소상공인들로 구성했다.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에 따라 옴부즈맨 지원단도 만들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명예 옴부즈맨과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하는 규제개선위원회를 매월 1회 개최하고 있다.
기업활동에서의 ‘손톱 밑 가시’를 발굴, 규제 개선을 추진하는 기구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