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가 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6개를 쓸어담은 역사(力士) 부부에게 ‘영웅 부부’란 칭호를 부여하라고 지시해 눈길. 이 지사는 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을 3개씩 모두 6개를 따내 충북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한 부부가 있다”면서 “이들에게 (해단식에서)‘영웅’이란 칭호를 붙여주고 축하해주면 좋겠다”고 언급. 이동섭·최숙자(충북장애인체육회) 부부는 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사이좋게 금메달 3개씩을 수확.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경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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