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서북경찰서(서장 홍완선)는 지난 4일 대한송유관공사로부터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5억원 상당의 기름을 훔친 범인 검거와 관련해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서북경찰서는 천안 성거읍 경부고속도로 인근 송유관에서 유류를 훔친 혐의로 6명을 검거했으며 판매책과 자금책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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